전공관련공부/양자역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ormalization할 때 많이 나오는 적분 공식 : xe^(-ax^2) 등등 양자역학 재수강하다가 적분 멍청이인 나를 보고 현타 와서 기록 중 이렇게 암것도 기억이 안 날 수가 있다니 정말 놀랍다 맨날 부분적분 때리다가 무한 적분의 굴레에 빠진 나를 보고 어이가 없어졌다 사실 전자기학할 때도 적분이 제일 귀찮았는데 이땐 살짝 무식하게 암기로 밀어붙여서 겨우 넘어갔더니 양자역학에선 더욱 노답이 되어버렸음 암튼 양자역학 제일 초반부를 공부하다 보면 파동 함수를 Normalization을 해야 하는 파트가 나온다 여기서 맨날 파동함수를 제곱해서 계산해줘야 하는데 보통 이런 식의 초월함수의 적분이 나왔을 때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다항식, 삼각함수 다 많이 나오는데 내가 제일 못하는 게 대부분 ∫−∞∞e−αx2dx 이 적분.. 이전 1 다음